무.면.허 중학생 뺑..소.니 사.건의 최종판결..
무.면.허 중학생 뺑..소.니 사.건의 최종판결.. 무.면.허 중학생 뺑..소.니 사.건의 최종판결.. 무면허 뺑소니' 대학생 죽인 중학생 8명, 처벌은 피하겠지만⋯"4억은 배상해야 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하던 지난 주말.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예비 대학생 A씨가 캠퍼스 잔디 한 번 밟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달려든 그랜저 승용차에 들이받히면서다.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는 13살 소년 B군이었다. B군은 친구들과 함께 훔친 자동차로 무면허운전을 하다 경찰에 걸렸고, 추격을 피하기 위해 곡예 운전을 하다가 A씨를 들이받았다. 유가족은 "(A씨는) 대학교 인근 원룸 월세를 벌기 위해 일을 하다 변을 당했는데, 가해 학생으로부터 '미안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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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3. 21:38